2018 라오스 건축, 호텔외식, 자동차 및 부품 전시회(Lao Build, Food + Hotel, Auto 2018) 참…

2018 라오스 건축, 호텔외식, 자동차 및 부품 전시회(Lao Build, Food + Hotel, Auto 2018) 참관기 ♥ #김고은 | 2018-06-13 18:59:15

 - 라오스 최대규모 건축, 호텔외식, 자동차 및 부품 전시회(Lao Build, Food + Hotel, Auto 2018) 개최 -

- 2018년 12개국, 150여개 기업 참가,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참가 두드러져 -




□ 전시회 개요


전시회명

Lao Top 3 EXPO 2018

Lao Build(건축), Lao Food + Hotel(호텔 및 식품), Lao Auto(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개최기간

2018년 6월 7일(목)~9일(토)

개최주기

연 1회 (2017년 제 1회 개최)

개최장소

National Convention Center, Vientiane Capital

참가기업

12개국 150여 개 기업(국가관 참가 6개국)

주관

AMBTarsus Events Group

주최

라오스 상공회의소(Lao National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 

라오스 건설토목협회(Association of Lao Architects and Civil Engineers), 

라오스 호텔외식협회(Lao Hotel and Restaurant Association)

전시분야

기계 설비, 기술, 건축자재, 인테리어 등 건설·건축 산업 전반

식품, 식자재, 주방 기구 등

자동차 부품, 중장비 부품 등

홈페이지

http://www.laobuild.com/

http://www.laofoodhotel.com/

http://www.laoauto.org/

자료원: AMBTarsus, 비엔티안 무역관 자료 종합


  ㅇ 라오스에서 2번째 열린 이번 Lao Top 3 EXPO는 지난해에 개최한 Lao Build(건축)를 비롯하여, Lao Food+Hotel(외식호텔), Lao Auto(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의 2가지 전시관을 새롭게 추가하여 개최하였음. 

    - 라오스를 비롯한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12개국에서 150여개 기업이 참가함.

    - 이번 전시회는 라오스 건설토목협회의 2018년 연차총회, 라오스 호텔외식협회의 2018년 컨퍼런스와 공동 개최함. 

    - 신 건축기술 등 다양한 주제의 전문가 세미나 및 패널 토론, 바리스타 경연대회, 호텔침구류 정리 경연대회 등 총 8개의 세션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함.


전시 안내도

주관사 AMBTarsus 부스

자료원: KOTRA 비엔티안 무역관


□ 전시회 특징


  ㅇ 이번 전시회는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기업의 참가가 돋보였음

    - 중국은 건축, 에너지, 자동차 3개의 국가관을 구성하였으며, 이외 싱가포르는 건축, 외식 2개의 관을, 말레이시아는 건축, 자동차 2개의 국가관을 운영하였음

    - 라오스는 건설 관련 10개사, 호텔외식 관련 5개사, 자동차 부품 관련 2개사등 총 17개사가 참가함.

    - 이외 이탈리아, 태국 업체 등도 소수 참가하였으며, 한국은 Lao Food+Hotel(외식호텔)에 2개의 홍삼 식품가공 기업이 참가함


  ㅇ 전시관 별 규모는 Lao Build(건축) 참가기업이 73개사, Lao Food+Hotel 27개사, Lao Auto가 25개사 순이었음.


주요 전시분야 및 품목

순번

품목

Lao Build

Lao Food + Hotel

Lao Auto

1

Renewable Energy & Energy Efficiency

(재생에너지 & 에너지효율)

Airline Catering

(항공 케이터링)

Automotive Parts and Systems

(자동차 부품)

2

Environment / Water Conservation & Management

(수자원 관리)

Bar Management

(바 운영)

Automotive Accessories

(자동차 액세서리)

3

Building M&E Technology & Systems

(건축기술 장비)

Bakery & Confectionery Shops

(제과 제빵)

Automotive Electronics & Entertainment Devices

(자동차 전자&엔터테인먼트 장비)

4

Landscaping & Exterior

(조경 & 외관)

Catering Services

(케이터링 서비스)

Automotive Service, Repair and Maintenance

(부품 수리 및 유지)

5

Foundation & Substructures

(건축 구조)

Casino Management

(카지노 운영)

Specialised Tuning & Modifications

(튜닝, 개조)

6

Building & Construction

(건축)

Design / Furnishing Contractors & Consultants

(디자인/가구)

Cars & Buses & Trucks(자동차, 버스, 트럭)

7

Interiors Finishing

(내장재 마감)

Fast Food Restaurants

(패스트푸드)


8

M & E Equipment & Technology

(기계장비 관리기술)

Gaming and Amusement Centres

(게임 & 오락)


9

Kitchen & Bathrooms

(주방 & 욕실)

Golf & Country Club Management

(골프장)


10

Building Materials & Supplies

(건축자재)

Hospitality & Food service Consulting

(외식산업)


11

Building Services Design & Consultancy and Services

(건물 운영 관리)

Hotel Management

(호텔관리)


12

Building Finishing Materials

(마감재)

Importers / Distributors / Wholesalers

(수입/유통/도매)


13

Construction Machinery & Equipment

(건설기계 및 장비)

Resort Management

(리조트 관리)


자료원: 각 전시회 홈페이지


□ 참가업체/참관객 인터뷰


  ㅇ A사(한국, 홍삼가공)

    - 라오스는 작은 시장이지만, 제대로 된 유통 파트너를 만난다면 꾸준히 판매를 할 수 있는 시장으로 보고 있음. 괜찮은 파트너를 만나기 위해서 전시회에 참가함. 기존에 연락하던 라오스 파트너를 불러서 면담하였음. 방문객들은 기업인들보다는 일반 소비자가 다수인 것 같음. 홍상 제품은 가격이 높아서, 비교적 단가가 낮은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임


  ㅇ B사 (중국, 측량기 딜러)

    -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사의 제품 및 기술을 홍보하고, 또한 라오스 시장에 관심있는 타 기업들의 제품 및 기술 수준을 파악할 수 있었음. 라오스 건설 관련 전시회에는 항상 참석하는 편으로, 향후에도 Lao Build에 지속 참가할 것임.


  ㅇ C사 (라오스, 카페 원료 및 자재 공급)

    - 라오스 상공회의소에게 정보를 받아, 참가하였음. 커피 원두 및 관련 자재를 공급하고 있는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카페 운영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만나서 사업 논의를 할 수 있었음. 회사를 여러 사람들에게 알리기 좋은 기회인 것 같음.


  ㅇ D사 (라오스, 호텔운영)

    - 라오스 상공회의소에서 다양한 국가의 요리기구, 식자재를 볼 수 있다고 연락을 받아 참가함. 주로 태국에서만 식자재를 수입했는데, 다양한 국가의 제품을 보니 수입선을 다변화해야 하겠다고 생각함.


  ㅇ E사(말레이시아, 전기스쿠터)

    - 전시주관사인 AMBTarsus의 초대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함. 다른 관에서는 요리 경연대회 등도 열리는 등 사람이 많은데, Auto 관에는 상대적으로 사람이 적어 제품 홍보기회가 적은 것 같아 아쉽다고 평가함.


외식 호텔관 참가부스

건축관 전경

자동차 및 부품관 참가부스

건설토목협회 연차총회

자료원: 비엔티안 무역관


□ 시사점


  ㅇ 라오스의 건설시장은 다른 동남아 국가에 비해 그 규모는 작지만, 라오스 정부가 2025년까지 도로•교량•철도•공항 등 인프라 개발에 약 138억 달러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을 발표하는 등 건설 사업 수요가 지속될 전망임. 이에 따라, 중국 등 동남아 각국 기업들은 라오스 시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음.

    - 반면, 한국 기업은 프로젝트 자금 및 제품의 가격경쟁력 저하 등으로 라오스 건설시장에서의 입지가 예전만 못한 상황임.

    - 한국의 건설중장비를 유통하는 한 라오스 딜러에 따르면, 한국제품의 품질은 라오스 소비자 모두 인정한다고 함. 그러나 최근 들어 중국 제품의 가격대비 품질이 많이 개선되며 중국산 제품을 찾는 고객이 많아졌다고 응답함.


  ㅇ 라오스 정부는 GDP 기여 산업 2위인 관광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18년을 라오스 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여러 가지 관광 인프라를 구축 중에 있음

     - 2016년 기준 한국 관광객수는 약 17만 명으로, 국경을 접하지 않은 국가 중에서 1위로, 전체 국가 중에서 4위를 차지함

     - 특히, 관광객 1인당 지출금액은 1위로 라오스 관광산업 성장에 많은 부분을 기여하고 있어, 호텔, 외식산업 등에 한국기업의 진출 기회가 존재함


  ㅇ 한국의 대 라오스 수출에 약 90%를 차지하는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수출은 16년 이후 매년 30% 이상씩 감소하고 있음

    - 아세안자유무역협정에 따라, 역내 생산된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의 관세가 철폐되면서 한국산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의 가격경쟁력이 크게 하락한 것을 원인으로 볼 수 있음.


  ㅇ 본 전시회는 라오스 건축, 호텔외식, 자동차 관련 산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라오스 시장에 관심 있거나 진출한 외국 기업의 추세를 확인할 수 있는 주요 행사로, 향후 규모가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 전시회 이외에도 네트워킹 등 다양한 행사 참여를 통해 현지 유통업체들과 파트너십 창출 기회를 가질 수 있음.

    - 제품을 직접 보고 구매를 결정하는 라오스 바이어의 특성상 제품을 직접 고객에게 선보이고, 시장 동향 및 수요를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 참가가 라오스시장 진입 및 확대에 도움이 될 것임.



자료원: AMBTarsus, 라오스 정보문화관광부, 비엔티안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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